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토 코우스케 (문단 편집) == 동인, 2차 창작 == 2차 창작에서는 세토 특유의 친화성과 천연계 이케멘 타입이 뒤섞인 팔방미인 속성이 작용해 이래저래 많이 엮인다. 자주 엮이는 건 당연하게도 마리. '세토마리(セトマリ)'라고 불리는 커플은 카게프로에 대해 알기 전에도 한 번쯤 일러스트를 보거나 접하게 되기도 한다. 상상 포레스트에서 시작해 소년 브레이브에서 보이는 두 사람의 인연, 그리고 아우터 사이언스에서 쿠로하가 마리를 협박하며 굳이 세토를 선택해 [[멘붕]]시킨 것, 마리를 잘 챙겨주는 세토의 모습 등이 좋은 떡밥이 되고 있다. 고아원에서의 인연으로 키도와도 엮인다. BL계에서는 신타로와 주로 엮이는데, 아무래도 비주얼이 출중하고 특유의 그 성격 때문으로 보인다. 거의 공을 담당한다. 두 사람 사이에 큰 접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노멀이 강세인 카게프로 장르에 조금 있는 BL 관련 창작물에서는 나름 메이저 대접을 받고 있다. --원래 BL은 접점이 없어도 어떻게든 엮는다-- 커플링이 아닌 개그물에서는 신타로가 "[[리얼충]] 폭발해라"라며 죽이려들거나(...) 커뮤니케이션 장애 속성으로 같이 그려지기도 한다. 물론 세토는 커뮤증은 탈출했지만. 이외에도 어린 시절의 인연이라는 떡밥으로 카노와도 얽히는 편. 그러나 신타로에 비해서는 확실히 밀린다. 또는 마리를 둘러싸고, 쿠로하와 시비를 붙는 [[삼각관계]] 설정도 있는 편. 반대로 쿠로하를 [[역관광]]시키는 경우도 볼 수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키도가 본인의 조직 중에서 무투파는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소설에서 신타로가 "확실히 세토는 체격도 좋고 크다."라는 말과 일단 설정을 봐도 좋은 체격에,[* 178cm에 72kg이다. 떡대는 아니더라도 덩치가 상당히 큰 편이다. 악력은 60kg로 국가대표 유도 선수의 악력이 이 정도 된다(...).]마리를 업고도 멀쩡히 돌아다니는가 하면, '''업고서도 20분 넘게 뛰어다니는 것'''[* 참고로 마리는 대략 40kg. 행군할 때 메고 다니는 군장의 2배 무게다.]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힘이 상당히 세다고 자주 설정되고는 한다. 덕분에 쿠로하랑 싸우는 팬아트도 있다. 키도와는 살림 쪽으로 자주 커플이 된다. 모모와는 진의 사인회 언급과 같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유로 인해 가끔 엮이며 이외에는 방랑벽, 자연 친화적인 속성, 알바가 네타거리로 쓰이는 편. 또한, 능력 자체도 2차 창작으로 쓰기 매우 좋은 소재거리라 이 부분도 잘 쓰이는 편. 개그물에서는 알바 일을 언급하는 것이 많다.[* 메카쿠시 라디오에서 꽃집 알바를 한다고 말했다. ~~이유는 마리 때문~~] 애니메이션 CM에서 '대자연의 사슴' 운운한 것 때문인지 사슴 관련으로 네타가 되고 있으며 아예 사슴성애자 취급을 받기도 한다. '''--SA☆SU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